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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연습 중

목탄 드로잉 연습

by 헝가리 하은이네 2020.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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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 어린이 예배 준비물을 사러 갔는데 목탄이 눈에 띄었다.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는데 바로 샀다.

그리고 드디어 어제 연습을 해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다.

그런데..... 뭘 하나 그리다 보면 자꾸만 필요한 것이 생긴다.

이러다 보니 은근 재료 구입비가 많이 든다.

완성된 그림인데 목탄펜실이 따로 있나 보다. 토끼의 눈이나 세심한 부분은 연필처럼 된

목탄을 사용하더라는.... 그걸 몰랐지, 알았으면 샀을 텐데...

그리는 과정을 사진 찍었는데 정말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

너무 어설프네....

나중에 밖에 나가면 목탄연필 하나 사 와야겠다.

향유고래를 그렸다.

식사 준비 다 해놓고  기다리면서 급히 그렸는데 선 하나하나 정성 들여하는 게 쉽지 않다.

물결을 그릴 때는 그냥 대충 급히 하게 된다.

요즘 유튜브를 보면 유화 비슷한데 오일 파스텔로 그린 것이 많아서 목탄을 사면서 

오일 파스텔을 샀다. 16000천 원이니까 비싼 건 아니지만 싸지도 않은 듯해서 샀는데...

헐.... 질이 너무 나쁘다.

오른쪽 그림처럼 저렇게 돼야 하는데 내 오일 파스텔은 색칠을 아무리 해도 왼쪽처럼 이상하게 된다.

그리다 너무 짜증이 나서 검색을 해 봤다.

어떤 게 좋은 건지.

학교용이라고 쓰여있는 내가 산 오일 파스텔은 24가지 색인데 이 정도면 되지 싶었다.

그런데 질이 너무 나빠서 사용할 수가 없다.

비싼 듯한데 파스텔 펜실도 샀다. 그런데 써보니 이것도 질이 좀 떨어진다.

미리 검색해 보고 살 것을 , 후회막심이다.

돈이 아까워서.

검색해 보니 까렌다쉬 오일 파스텔이 좋단다. 

음...가격이 내가 산 것에 몇 배는 되지 싶다.

그림 그리는 거 대충 하려고 하는데 자꾸만 재료 탓을 하게 된다.

그리고 뭐가 이리도 필요한 게 만은지...

요즘 그냥 관둘까... 생각이 든다. 

재료가 너무 비싸. 

그림 그려 본 적 없는 나는 하나 사면 또 살게 나오고 그거 사면 또 필요한 게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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