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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하빈이네 일상들967

CK 회사 오프닝에 외무부 장관도 오시고, 대사님도 오시고 남편은 회사가 헝가리에도 있고 한국에도 있다. 헝가리에 있는 회사에서는 컨설팅도 겸하기에 헝가리에 처음 들어오는 회사들의 회사 설립과 안정적인 정착을 도와주고 있다. 여러 회사 중 지난 주에 조광페인트 헝가리 법인인 CK EMS가 공장 설립을 마치고 드디어 오프닝 행사를 했다. 그 일로 남편은 엄청 바빴고, 매일 지방을 오갔다. 오프닝 음식은 헝가리 케이터링 회사에 주문했는데 한국 음식이 문제였다. 아침 9시까지 40인분의 김치, 불고기, 잡채, 김밥이 배달되어야 하는데 식당의 경우 당일 영업도 있기에.... 그래서 내가 하기로 했다. 수정과랑 유부초밥은 선물로 드리기로 하고. 헝가리에 들어 온 한국 회사라서 잘 돼야 한다고, 번창하시라는 마음 가득 담아 밤을 샜다. 도와주러 온 고마운 엄마랑 같이 둘이.. 2022. 11. 23.
부다페스트 김 작가가 만든 한인교회 영상 목사님께서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조카 (#부다페스트_김작가) 에게 부다페스트 한인교회 영상을 부탁하셨다. 그리고 울 조카가 만들었다. 부다페스트 한인교회 찾아오는 길 을. 우리 조카지만 정말 잘 만들었네. 부다페스트 한인교회 찾아 오시는 분들 이 영상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 2022. 11. 21.
부다페스트 재즈 클럽 토요일 아침 갑자기 연락이 왔다. 부다페스트 재즈 클럽에서 공연이 있는데 초대한다고. 토요일 아침에 아들 콘서트가 있고, 아들은 다시 야야네 집으로 놀러 가면 난 음식을 해야 하고..... 바쁘다..... 그래서 음식 다 끝내고 남편이 하겸이를 데리러 가서 태우고 다시 하은이 공부하는 곳을 가서 하은이를 태워 왔다. 공연에 가려면 하겸이를 누군가가 봐줘야 하기에. 울 아들한테 저녁 외출을 말을 안 해서 울 아들 울먹이고. 갑자기 같이 가고 싶다 하고..... 겨우 누나랑 놀라 하고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여유 있게 도착을 했다. 살다 보니 이런 곳도 남편이랑 오네. 딸기 모히또 한 잔 주문해서 마셨는데 너무 맛있더라는. 달달하고 알코올이 거의 없는 딱 내 취향. 200석이 꽉 찼다. 피아노 연주가 진짜 진짜.. 2022. 11. 20.
감사한 만남과 맛난 음식들. 어쩌다 보니 지난주는 좋은 분들과의 식사가 계속되었다. 보통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인데.... 이 번주도 약속이 있고. 다음 주도.... 요즘 참 요상타. 브런치 메뉴는 사진이 없네. 가끔 편하게 만나서 수다로 정신건강을 유지하는 편하고 좋은 분과의 시간. 그러다 보니 음식은 뒷전이라서 사진이 없다. 도대체 몇 년 만의 구역 예배인지.... 학교에서 일하면서 구역예배를 못 드렸고, 그러다 잠시 한인 교회를 떠나 현지 선교를 도와드리면서 근 15년을 구역예배를 못 드렸었다. 그리고 가을에 구역 배정이 되면서 정말 오랜만에 구역예배를 드렸다. 어쩜 저리 정성껏 준비하셨는지.... 하나같이 맛있더라는. 과일도 참 예쁘게 준비했다. 볼 때는 나도 다음에 이래야지 하면서도 막상 손님이 오시면 또 이렇게 예쁘게 못.. 2022.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