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하겸이 이야기
우리 하겸이는 복있는 사람이라네.
헝가리 하은이네
2016. 4. 10. 22:36
엄마랑 기독서점엘 갔다.
귀하디 귀한 하나님의 아들,
엄마 아빠의 보물 하겸이 성경책을 사러.
요즘은 아기 성경책도 참 이쁘게 잘 나오는 구나.
하은이, 하빈이 때 성경책이 생각나네.
매일 축복 기도 책도 샀다.
밤마다 한장씩 보면서 기도해 줘야 겠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아들, 우리 아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