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하겸이 이야기

피아니스트 하겸이.

헝가리 하은이네 2016. 4. 22. 04:26

 

우리 하겸이는 재능이 참 많다.

어쩜 저리 피아노도 저 작은 손가락으로 잘도 연주하는지.

멋쟁이 하겸이.

 

 

오후 간식으로 차 안에서 요플레를 작은 누나가 먹였는데.....

입이.....

 

 

 

 

헐~~~~

저 매력적인 몸매를 어찌할꼬.

야시시 섹시한 상남자 울 하겸이. ^ ^

 

울 하겸이의 매력은 도대체 어디까지일까나....

매일 이 녀석 매력과 애교에 행복하다

 

하겸아.

형아는 하겸이가 너무 귀여워 빨리 안자랐으면 좋겠다고 하네.

누나들도 매일 하겸이 보는 재미로 사는 것 같다.

사진,동영상 친구들에게 보여주면서. ^ ^

매일 아빠,아빠 찾는데

조금만 기다리면 아빠가 출장에서 돌아와요.

아빠도 매일 하겸이 보고 싶어 전화를 하시네.

우리 하겸이 그저 건강하게 말씀안에서 자라면 됩니다.

귀한 사람, 우리 하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