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하은이네 2016. 7. 18. 07:49

딸들 방이 심상치 않다.

시끌벅적.

하은이가 왔으니 당연한 일이지만 어째.....

그래서 살금 살금 가봤더니만....

ㅎㅎㅎㅎ

야밤에 뭔일인지.

누나들하고 야밤에 댄스타임을 가진 울 아들.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 잠들기 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는.

 

 

 

 

 

 

 

 

 

 

 

이쁜 내 새끼들.

참으로 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아들,딸들.

엄마가 말씀 부여잡고 하루하루 살아야 할 이유다.

너희들이.

사랑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