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하겸이 이야기
네~~ 엄마~~~
헝가리 하은이네
2016. 11. 7. 06:40
대소변 훈련 시작하고 거의 실수를 안 하는 하겸이다.
그런데 요즘 참다가 급하게 쉬~~ 쉬~~ 한다.
그러더니 결국 실수를 했다.
아들... 아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