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연습3 물컵 그리기 물컵을 그려 보았다. 열심히 다 그린듯 했는데, 갑자기 하얀색 초크를 가지고 마지막 텃치를 하니 더 분명한 유리의 느낌을 준다. 난 초크가 없기에 그냥 연필로 마무리. 2020. 5. 26. 꽃게 그리기 분명 시작은 꽃게였다. 열심히 보고 또 보면서 꽃게를 그렸는데, 다 그리고 보니 어째 거미처럼 보이는 이것은 뭔지. 2020. 5. 25. 고양이 그리기 1 5월 18일, 오늘은 고양이를 그려 봤다. 떡고무가 뭔지 몰랐는데...이럴때 쓰는 지우개인가 보다. 주문한 지우개 오면 표현이 더 잘 되려나? 내 지우개를 잘라서 했는데 날카롭게 표현이 안된다. 찰필? 그것도 필요하단다. 없으면 면봉이나 휴지로 하라 해서 휴지,면봉 사용했는데, 찰필도 딸이 주문해 줬다. 돈은 신랑이 내주고. 난 카드가 없어서리. ㅎㅎ 해외에 살면서 카드 잃어 버리면 재발급이 안되서 불편하다. 2020.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