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haton_budakeszin_lovasklub1 승마 캠프가 끝났다. 이번 주 승마 캠프가 끝났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서 학부모들이 오면 일주일 동안 배운 실력을 보여주는데 울 아들도 어설프지만 그래도 제법 선생님 지시를 잘 따라서 한다. 다음 주부터 주중에 2번 정도 개인 레슨을 받기로 했다. 26일 말타고 Music Chair 오후 4시에 끝나지만 30여분 일찍 도착을 했다. 하겸이도 말을 타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움직이다가 서는 연습을 하나? 했다. 그러다 헐~~~ 말을 타고서 걷거나 뛰다가 음악이 멈추면 빨리 주황색 삼각형(콘) 앞에 가서 서고, 미처 콘 앞에 못 간 말은 밖으로 나가서 게임이 끝날 때까지 그냥 걷는다. 하겸이는 게임 시작하고 바로 콘 앞에서 서지 못해서 게임 끝날 때까지 밖을 말을 타고 걸었다. 하겸이는 혼자서 말을 조절하지 못하기에 선생님이 하겸.. 2020.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