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계곡1 EGER- 미녀의 계곡(Szepasszony volgy) 뷰끼 국립공원에서 돌아 오면서 미녀의 계곡을 먼저 차로 가봤다. 해저물면 산책삼아 다시 걸어서 오겠지만 일단 해 있을 때 돌아 보기로. 미녀의 계곡입구에 서있는 포도와 포도주를 들고 있는 여인. 포도를 밟는 소녀상에서 한컷. 이건 저녁에 다시 나왔을 때 찍은 사진. 모든 상가와 카페안쪽으로 포도주 저장고가 다 있다. 계곡 깊숙이 파고 들어간..... 초저녁부터 자리잡고 바베큐를 준비하는 가족. 아무나 먼저 자리잡는 사람이 임자인가 보다. 저녁이 깊어가니 정말 많은 가족들이 공원 나오서 저리 식사를 하며 즐기고 있었다. 이 더위에 불앞에서 뻘러찐따를 굽는 아가씨. 덥겠다..... 관광버스 3대로 와인관광오신 어르신들. 독일인가? 슬로바키아? 막 정리하고 가시려는 할아버지한테 궁금한 하은이 뭐냐고 묻자 갑자.. 2014.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