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_스냅촬영_김작가2 부다페스트 김 작가님이 찍어 준 딸 졸업 사진 부다페스트에서 스냅작가로 활동 중인 조카가 그래도 여동생 졸업이라고 시간 내서 열심히 정말 열심히 사진을 찍어 줬다. 오늘 받아 보니 너무 예쁘게 잘 찍었다. 보정 안한 사진이 이 정도다. 우리 딸, 하나님과 함께 정말 멋지게 살아라. 하나님이 가시는 곳 그 곳에 우리 딸도 함께하면서. 2023. 6. 26. 가족사진을 찍었다. 언제였나.... 작은 딸 대학 1학년 입학하기 전에, 한국에 보내기 전에 사진을 찍었었다. 가족사진을. 국회의사당 앞에서. 그리고 작은 딸이 와서 우리 5 식구 다 같이 모였기에 가족사진을 찍었다. 사진작가 조카가 있으니 참 좋다. 부다페스트 스냅 김 작가로 활동 중인 조카가 시간 내서 찍어 주었다. 이번에도 국회의사당이지만 강 건너가 아닌 다른 쪽에서, 가을 풍경에서. 3년 전, 작은 딸 대학 입학 전에 찍은 사진. 울 아들이 이렇게 어렸었구나..... 날 좋은 날 찍자고 오후 3시쯤 약속을 잡았는데 날이 좀 흐리다. 그래도 아직은 가을이니까. 울 아들 자기 빼고 엄마가 누나들하고만 사진 찍었다고 훌쩍훌쩍. 그래서 울 아들하고만 한 장 더 찍었다. 아들~~~ 울 아들은 엄마 아빠한테 하나밖에 없는 아들.. 2021.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