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에서 스냅작가로 활동 중인 조카가
그래도 여동생 졸업이라고 시간 내서 열심히
정말 열심히 사진을 찍어 줬다.
오늘 받아 보니 너무 예쁘게 잘 찍었다.
보정 안한 사진이 이 정도다.
우리 딸,
하나님과 함께 정말 멋지게 살아라.
하나님이 가시는 곳 그 곳에 우리 딸도 함께하면서.
'하은,하빈이네 일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아버리겠다. 증말.... (28) | 2023.08.23 |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23) | 2023.06.26 |
2023년 SEMMELWEIS 의대 졸업 (22) | 2023.06.26 |
서커스 보는 날 (14) | 2023.06.19 |
이제 진짜 졸업이구나 우리 딸. (30) | 2023.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