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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 가족여행204

아들이랑 여행하기- Austria, salzkammergut 아들 가을 방학 10일 동안 아빠는 출장중, 그래서 엄마랑 같이 오스트리아, 독일 여행하기로 했다. 마침 하람이 학교도 방학이라서 같이 여행을 하기로 했다. 아침에 태산이 산책을 시키고, 밥도 주고, 물도 주고. 이웃지기에게 태산이 부탁하고 출발을 했다. 예정보다 좀 늦게 출발을 했지만 날이 너무 좋아서 다행. 아침 10시 20분쯤 출발했는데 오후 5시 45분쯤 도착을 했다. 오스트리아 wolfgang salzkammergut 숙소에. 하람 엄마가 예약한 숙소가 너무 좋았다. 우리 방으로 올라가는 2층에 책도 있었는데... 독일어라서... 숙소가 친환경인것 같은데.... 요 나무는 좀 신경이 쓰였다. 아이들이 놀다가 쓰러지면 어쩌나 싶고. 둘이 구구단도 쓰고. 아주 잠시 정말 잠시 셋이 저리 앉아서 책도.. 2022. 10. 29.
스페인 여행 시 소매치기 조심 조심 또 조심 스페인 바르셀로나 거리를 다니면서 특이한 점이 셔터였다. 그림들이 그냥 낙서가 아니라 수준 높은 그림들이었고, 문들이 셔터가 많더라는. 그러고 보니 한국도 이런 셔터가 많았는데 그냥 단색이었다. 헝가리는 별로 아니 거의 없다. 주차장 빼고는. 밤에도 불을 켜고 상품이 다 보이게 유리로 되어 있는데 스페인은 밤이 되니 이렇게 셔터를 내리고 잠갔다. 다니면서 많이 찍을 것을... 우리 숙소 근처에 있는 것들만. 정말 엄청 세밀하고 멋진 작품들이 많았다. 바르셀로나도 부다페스트 못지않게 노숙자들이 많았다. 그런데 가게 안에 까지 들어와서 1유로 달라는 분들이 많았다. 그런데 가게 주인들이나 종업원이 막지 않는 게 이상했다. 우리가 커피를 마시거나 도넛, 식사를 할 때도 와서 1유로 달라며 가게 안에 까지 들어.. 2020. 2. 12.
럼블러 거리와 까사 파밀리아 성당 안 마지막 날, 그냥 바르셀로나 거리를 걷기로 했다. 그리고 가우리 성당은 나랑 하은이만 들어가기로 했다. 다들 숙소에서 쉬고 싶다고 해서. 특히나 우리 아들은 아빠랑 숙소에 있고 싶단다. 말라피센트를 준비하는 건가? 완성된 모습 보고 싶었지만 그냥 통과 왁스 박물관도 패스 레스토랑마다 앞에 음료수 샘플을 놓고 있었다. 우리나라는 음식 모형을 놓는데.. 우린 사과주스를 주문했는데 진짜 엄청 큰 사과 주스가 나왔고 비쌌다. 우리 옆 테이블 할머니도 오렌지 주스를 주문했다가 나온 컵을 보고 놀래서는 다시 직원을 부르더라는. 여기도 그냥 그냥... 처음 먹었던 곳이 맛있었구나... 요즘 게임을 그림으로 그려서는 해보라고 하는 우리 아들. 큰 딸 표현으로는 "유튜브를 너무 많이 봤어" 난이도가 높아서 엄마는 포기... 2020. 2. 12.
구엘 공원과 플랑멩고 공연 넷째 날, 하은이가 아팠다. 시험 끝나자 마자 출발한 여행이어서 몸살감기로 결국 드러누웠다. 아빠도 계속 되는 전화로 숙소에서 잠시 업무를 봐야 했고. 우리 아드님. 안 나가겠단다. 그래서 아빠랑 누나랑 쉬라 하고 하빈이랑 택시 타고 RAMBLA 거리로 나갔다. 아들 없이 작은 딸이랑 나가는 길이라 흰 바지 차려입고. 직장 생활할 때는 흰 바지 참 잘 입었었는데... 애 키우면서는 절대 안 입는 색이 되었고, 그래도 너무 좋아하니 자꾸 흰 바지는 사게 되고. 드디어 입었다. 오렌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커피도 마셨다. 작은 딸 사진 찍으라 주문도 하고. 그냥 걷고 또 걸었다. 그런데 한두 시간...? 작은 딸 몸이 안 좋아서 다시 택시 타고 집으로 왔더니만. 아빠는 계속 전화받으면서 일하고. 하은이는 침대.. 2020.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