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취미들/하은엄마 색종이 접기74 한국의 날 행사에서 엄마는. 한국 대사관과 문화원에서 한국의 날 행사를 한다는 광고를 봤었다.그럼 구경 가야지.... 했는데 어쩌다 보니 세종어학당을 돕게 되었다."한국의 날" 이다 보니 문화원, 대사관, 각 기업들, 식당들, 식품점들.....여기저기다 참여하게 되는데, 오래전 함께 한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던선생님이랑 이야기 하다가 .....그러지 뭐. 재밌겠네요. 할 께요. 이렇게 말이다.세종 학당이니까 한글을 알리는 프로그램이 좋겠다 싶어서 지우개에 헝가리 분들의 한글 이름을 새겨서 도장 만들기를 준비했다.먼저 내가 만들어 보고. 사진 찍어서 보내드리고. 유치원에서 만들곤 했던 갓을 만들어 봤는데 종이컵은 너무 작다.그냥 검은 종이로 다시 만들었다.나에게 있는 한복인형 머리가 40여개 정도 있어서 그걸로 한복 입은 인형을 종.. 2022. 5. 23. 색종이 접기 - 포인세티아(Poinsettia) 2014. 12. 20. 색종이 접기 - 산타 접기 2 자꾸만 잊어서.나중을 위해. ^ ^ 2014. 12. 19. 색종이 접기 - 산타할아버지 접기 늦은 밤, 색종이 작게 잘라 산타할아버지를 접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산 초콜렛 위에 붙여서 선생님들 선물을 하기위해서. 커피를 살까...? 안마시는 분들은? 그럼 커피랑 티를 고루고루? 머리가 복잡. 시간도 없고. 그냥 초콜렛으로 하자. 하이스쿨 과목마다 작은 초콜렛을 사다보니 맘에 걸리는 분들이 생각나고, 과목 선생님은 아닐지라도 수고하시는 분들이 떠오르고. 초콜렛 상자가 자꾸만 늘어나고. 그렇게 22개의 초콜렛을 샀다. 모두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2014. 12. 19. 이전 1 2 3 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