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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병원 식사 작은 딸이 사진을 보여 준다.헝가리 병원식사라면서.-야, 너희들 어려서 구급차 타고 병원 가면 이런 병원 식사를 줬었어. 그래서 엄마가 보온병에 소꼬리랑 밥 가지고 와서 종이컵에 말아서 먹이고 그랬었어. 아직도 이렇게 나오냐?했더니만....큰 딸 말이 병원마다 조금씩 다르고, 간호사 따라 조금씩 또 다르다는데대체적으로 비슷하긴 하단다.그런데... 딸들 어릴 때니까 25년 전쯤? 그때나 지금이나 어쩜 그리 똑같은지.한국 병원 식사에 불만 가지면 안 된다.병원밥 맛없다는 말하면 안 된다.헝가리 병원식사를 안다면 말이다.딸들 어려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는 저렇게 나오는데삶은 계란은 없었다.그때 삶은 계란이 있었으면 내가 먹었을 텐데. 헐~~~~그래도 파가 저렇게 나오지는 않았는데...-큰딸 진짜 파를 저렇.. 2026. 10. 5.
2026년 3분기 청년 공동체 소식 https://blog.naver.com/hope_ngo_hungary/224430664057 [이숲교회 청년모임] '26년 3분기 청년 공동체 소식이숲교회 청년부는 3분기에도 다양한 모임과 활동을 통해 함께 웃고, 교제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blog.naver.com 2026. 10. 4.
아들 상 받은 거 축하 외식 두 누나들이랑 같이 외식을 했다.울 아들 첼로 상 받은 거 축하하는.오랜만에 대낮에 시내 중심을 갔다.많은 관광객을 보니 신기하고 갑자기 낯선 느낌이 들었다.시내가 이런 거였는데....요즘 집과 예배당만 왔다 갔다 하면서 잠시 잊고 있었다.HACHI 레스토랑 대낮인데 실내가 너무 어두웠다.버섯 튀김맛있었다.우리가 주문한 음식 중 사실 제일 맛있었다. 내가 주문한 볶음 국수.좀 달고 살짝 짭짤.큰 딸이 주문한 국수아들을 위한 외식이라서 메뉴가 아들이 좋아하는 돈가스인데...큰 누나가 예약을 한 곳의 돈가스는 우리 아들이 익숙하게 먹었던일식집 돈가스가 아니었다.그래도 맛있게 먹어 주니 감사감사.작은 딸이 주문한 만두? 안에 시금치가 있었는데 괜찮았다. 마차 티라미수.가루가 목에 걸려 기침을 어찌나 했던지. .. 2026. 9. 29.
9월 26일 노숙자 나눔의 날 금요일 오후,써니 선생님과 함께 오숑에 가서 장을 봤다.바나나, 햄, 티슈를 샀다.토요일 오전,센터 옆에 있는 빵집에 가서 아침에 구운 빵 33개를 샀다.따뜻한 빵 냄새가 너무 좋았다.우리 아들 참 많이 컸다.빵 주문도 아들이 헝가리어로 하고,엄마 힘들까 봐 이젠 웬만한 짐은 아들이 들고 간다. 담요와 양말, 속옷을 챙겨서 가방과 배낭에 담았다.오늘은 4팀으로 나누어서 동, 서, 남, 북 흩어졌다. 길거리 패트병, 알루미늄 캔, 맥주병... 등을 주우러 다니는 노숙인들이싸움이 일어나 칼에 찔려 한 명이 죽는 일이 발생했다.그 뒤로 경찰들이 지하철역, 공원, 길거리를 다니면서 노숙자들에게노숙자 센터로 들어가라 재촉을 하는데...한 노숙인이 하는 말이,이미 부다페스트에 있는 노숙인 센터가 꽉 차서 갈 곳이 .. 2026.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