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시작한 색종이 접기 모임이 벌써 끝났다.
상자를 하나 더 접을까 하다가 장미꽃으로 했다.
이건 내가 견본으로 만든 장미꽃 카드.
아이들이 만든 카드들이다.
역시 아이들은 다르다.
파랑 장미에 보라 장미에.......
이건 작은 녀석이 접은 장미꽃 카드.
5학년이 끝나는 날 담임선생님께 드린단다.
여름 방학 동안 한국을 방문할 건데 그때 종이도 많이 사 오고,
다양한 종이 접기도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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