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_김작가님이_찍어준_졸업사진1 부다페스트 김 작가님이 찍어 준 딸 졸업 사진 부다페스트에서 스냅작가로 활동 중인 조카가 그래도 여동생 졸업이라고 시간 내서 열심히 정말 열심히 사진을 찍어 줬다. 오늘 받아 보니 너무 예쁘게 잘 찍었다. 보정 안한 사진이 이 정도다. 우리 딸, 하나님과 함께 정말 멋지게 살아라. 하나님이 가시는 곳 그 곳에 우리 딸도 함께하면서. 2023.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