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성당1 Pecs 여행 3-네잎교회 Zsolnay박물관을 나서서 우린 네잎교회쪽으로 걸었다. 날씨가 어찌나 좋은지..... 그저 감사,감사. 조각품이 보인다. 마치 로보트 같다. 밖에서 보다가 안에는 안 들어 가기로 했다. 씨께이 삐떼르 박물관이란다. 가는 길마다 저런 작품들이 많이 있었다. 저작품은 뭘 말하는 것일까? 드디어 네잎교회에 도착. 새로 칠을 했나 보다. 성당 들어가는 문에는 성경이야기가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었다. 딸들 대부분의 이야기를 찾아 내었다. 성당 안은 공사중이 었다. 많은 관광객이 있었고.... 한쪽 방에는 보물(?)이 전시 되어 있었다. 왜 이런 옷을 입어? 꼭 입어야돼? 누가? 작은 녀석의 질문이다. 에고~~~ 어려라..... 독일 가족이다. 아들에게 자세히 설명을 해주는 자상한 아빠다. 저 어린 꼬마가 알아 들.. 2010.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