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스케이트장이 문을 닫는다.
그래서 마지막 스케이트를 타러 갔다.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사람이...
예배드리고 와서(오늘은 예배 후 성경공부가 없었다.)
아빨 밟아 드리고,
드디어 출발~~~~
4시 전부터 줄이 어마어마 길다....
올 11월에 오픈하니 그때 다시 오기로 약속.
그나저나 스키방학인데...
울 아들은 엄마가 수업이 있어서 어디를 못 가니 그저 미안미안.
울 아들 스키를 배워야 하는데 어쩐다나....
4살, 5살 때 스키장에 가서 레슨 받았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못 갔으니 다시 레슨을 받아야 할 텐데.
울 아들 빨리 스키 배우고 우리 인스부룩으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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