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더우드버르1 엄마랑 함께 짧은 듯 긴 시간,10일이기에 충분한 시간이라 생각했는데,긴듯 짧은 시간.10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다.그 10일을 엄마랑 같이 다녔다.감사하게도 8월인데 날이 많이 덥지 않았고,낮에 더웠다고도 저녁이면 선선하니 써늘해졌다.엄마는 8월의 날씨가 너무 신기하다 하시며 덥지 않아 좋아 하시고.엄마랑 동생이랑 조카랑.... 브런치 먹으러 26 레스토랑에 갔다.초록 초록이 좋다하시고,이쁜 손녀 사진찍어 주는 울 엄마. 브런치 먹은 26 레스토랑 앞에 있는 고즈더 우드버르로 갔다.바로 앞이 주차장이라서 잠깐 구경하고 가기로.이스트반 70살 생일에 초대 받았다.몇 주 전부터 생일 초대 명단을 작성하시고 음식 메뉴까지 미리 정하라 하고.혹시 몰라서 엄마도 함께 가기로 했었다.남동생 가족이 여행을 가면 엄마가 우리랑 같이.. 2022.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