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은아카페1 2023년 7월 18일에 다시 찾은 은아목장 오랜 지인, 고마운 분. 2년 만에 뵈니 그 사이 많이 아프셔서 핼쑥해지셨다. 카페일도 목장일도 너무 힘드신데.... 우리 하은이 6학년에 뵈었으니 우리 하은이 자라온 과정을 함께 하신 분. 목장에서 직접 짠 우유로 만든 요구르트. 참 맛나다. 염치없이 선물로 많이 받고, 식사 대접까지 받았다. 직접 그리신 그림을 우리 하은이에게 선물로 주셨다. 하은이 방에 예쁘게 걸어야겠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우리 헝가리에서 봬요. 2023.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