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_배1 조지아 레스토랑- HACHAPURI 아들 첼로 레슨 중, 작은 딸이 조지아 레스토랑에 갈까?한다.좋지~~~아들 첼로 레슨 끝나고 바로 예약한 이발소로 가서아들 머리 이발하고....그리고 시내로 나갔다.나에게는 너무 낯선 조지아 음식을 먹어 보러.밤에 보는 성 이스트반 대성당.이 바실리카 성당 앞에 조지아 레스토랑이 있다.오가며 많이 봤었는데 이 식당이 조지아 식당이었구나....음... 이 자리에 있으니 비싸겠다. 무알콜 맥주를 주문했다.기분을 내고 싶어서. Acharuli 이 조지아 요리가 대표음식인가 보다.Cheese Boat. 한국 말로 "치즈 배" 라고도 쓰여 있다.웨이터에게 어떻게 먹는지 알려 달라고 하니친절하게 계란과 치즈를 섞어 주시며 빵을 뜯어서 같이 먹으면 된다고 알려 주신다.맛있었다.울 아들도 잘 먹고.만약 다음에 다시.. 2024.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