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 영어 학교에서는 맛에 관한 영어를 아이들이 배웠다.
그래서 준비해 간것들이,
레몬,99.9% 초콜렛. 세콤달콤젤리, 짠맛 과자.
그리고 현진이가 소금과 설탕이 가지고 왔다.
어찌나 아가들 귀여운지....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ㅎㅎㅎㅎ
초콜렛이라서 빨리 먹고 싶다 하더니만
입에 넣어주니 바로 뱉는다. 쓰다면서...^ ^
요지 이녀석 나중에는 입도 안 벌린다. ㅋㅋㅋㅋ
귀여운 녀석들.
토요일 영어 배운다고 열심히 오는 귀여운 아이들.
아가들아,
너희들이 미래의 희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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