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겸이 공룡을 만들어 주려고 실을 살 때 분명히 연두색을 두 개 샀었다.
그런데 뜨다 보니.....연두색 하나가 사라졌다. ㅠㅠ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고.
결국 다리 없는 공룡을 만들 수가 없어서 실을 어제 다시 가서 하나 사 와서 완성했다
오후에 오면 우리 아들 엄청 좋아 하겠네.
만들 때 만져보면서 부드럽다며 엄청 좋아했는데.
엄마~~~ 다리가 없어~~~~
ㅎㅎㅎ
분명히 2개 샀는데 도대체 어디로 굴러 갔는지.
하겸이 공룡을 만들어 주려고 실을 살 때 분명히 연두색을 두 개 샀었다.
그런데 뜨다 보니.....연두색 하나가 사라졌다. ㅠㅠ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고.
결국 다리 없는 공룡을 만들 수가 없어서 실을 어제 다시 가서 하나 사 와서 완성했다
오후에 오면 우리 아들 엄청 좋아 하겠네.
만들 때 만져보면서 부드럽다며 엄청 좋아했는데.
엄마~~~ 다리가 없어~~~~
ㅎㅎㅎ
분명히 2개 샀는데 도대체 어디로 굴러 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