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에게 줄 토끼 열쇠고리를 만들었다.
실이 좀 더 가늘면 작게 만들어질 텐데....
다음에 나가면 레이스뜨는 실을 사서 만들어 봐야겠다.
열쇠고리로 사용하기보다는 그냥 가방에 달고 다니지 싶다.
흰색에 연두는 둘 째 줄거, 회색에 핑크는 큰 딸 주려고 만들었다.
지난 번에 흰색에 핑크 쥐를 큰딸 가방에 달아 줬기에 토끼는 회색으로.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아직도 항공우편이 막혀서.
울 딸 한테 어떻게 보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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