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다니 고모"에 귀여운 밸런타인 커플이 나와서 사진을 찍어 보여주니
작은 딸이 좋단다.
그래서 작은 딸 주려고 뜬 귀여운 꼬맹이 커플.
그런데 헝가리에서는 연 살구색 피부색 실을 구하기 힘들어서 얼굴색이 별로 맘에
안 들지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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