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1 여행 다녀온 작은 딸 한국에서 친구가 유럽 여행을 왔다며 네델란드 암스텔담에서 만나서파리, 런던 여행을 떠난 울 작은 딸.카톡으로 보내 온 사진들을 보면서 "참, 좋겠어, 신났어"하는 남편.다 자기들 복입니다~~~ 했다.난 딸들이, 아들이 많은 기회를 갖게 되고, 여행하며 즐겁게시간을 보내는 것이 참 좋다.내가 누리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경험하며성장하는 것이 감사하다.다 지들 복이다.그 복 맘껏 누리고 베풀며 살면 좋겠다.좋겠다. 울 딸. 예쁘네. 암스텔담이 추웠다고.나도 가고 싶다.....신발을 사려나... 했더니 신어만 보고 안 샀다고.벨기에로 넘어 갔군. 맛나겠다. 와플.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고기집이란다.작은 딸은 별로 안 먹으니 손해겠네? 했더니 3번을 저렇게 먹었다고.헐~~~ 얼마나 맛있으면 3번씩이나. 파리군. .. 2022.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