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접기1 한국의 다과그릇을 접어 볼까요? 아이들하고 우리식 다과그릇을 접었다. 15cm와 7cm 로 접었다. 처음에는 팝콘이라도 담아 줄까... 했는데 깜박 잊어서 그냥 빈접시로 보냈다. 아쉬웠지만. 그리고 이번주는 4종류의 책갈피를 접어 보았다. 집에서 이쁜 색종이를 가져가야지.... 했는데 깜박 잊었다. 그래서 좀 색이 다양하지가 않다. 오늘 처음 온 지나의 작품들. 강아지 책갈피가 제법 귀엽다. 백조 책갈피는 우아하고. 다음주는 뭘하지? 다시 인형을 접어볼까......? 2012.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