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하고 우리식 다과그릇을 접었다.
15cm와 7cm 로 접었다. 처음에는 팝콘이라도 담아 줄까... 했는데
깜박 잊어서 그냥 빈접시로 보냈다.
아쉬웠지만.
그리고 이번주는 4종류의 책갈피를 접어 보았다.
집에서 이쁜 색종이를 가져가야지.... 했는데 깜박 잊었다.
그래서 좀 색이 다양하지가 않다.
오늘 처음 온 지나의 작품들.
강아지 책갈피가 제법 귀엽다.
백조 책갈피는 우아하고.
다음주는 뭘하지?
다시 인형을 접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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