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kvarju_etterem1 방향 바꿔서 까마귀 식당으로 (VakVarju Etterem) 남편이 출장을 가고 하겸이랑 간단하게 대충 먹는다그러다 큰 딸이랑 카톡을 하다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하고 출발을 했는데퇴근 시간이라서 그런지 길이 막히고,도착을 하니 의자 4~5개인 kis japan (식당 이름이 작은 일본이다)이 자리가 없다.어쩌나 하다가 구글 검색을 해서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간다는 VakVarju Etterem (까마귀 식당)으로 갔다.가깝기도 하고 궁금해서.네비게이션 찍고 왔다가 깜짝 놀랐다.데악띠르 올 때마다 주차하는 주차장 바로 옆이었다.음.... 까마귀 식당이지. 예약을 안 하고 가서 걱정했는데2층으로 안내해 준다.2층에 앉을 때는 자리가 많이 있다 했는데 금방 자리가 꽉 차고사람이 꽉 차니 2층은 더웠다.우리 자리 옆에 자석놀이가 있어서우리 아들은 큰 누나랑 같이 오목하며.. 2022.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