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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 엄마의 일/2009년

바다가 그립다.....

by 헝가리 하은이네 2009. 5. 23.

아이들과 바다를 꾸몄다.

종이 접시로 꽃게를 만들고 CD로 물고기를 만들었다.

 

 

 

 

 

 

 

 

 

 

 

 

 

 

 

 카일, 자기는 꼭 집에 가지고 가고 싶단다.

와우 보드에 붙이고 싶지 않단다.

그래서 이렇게 사진만 찍고 집에 가지고 갔다.

에휴~~~~ 말로는 안 되는 녀석.

그래서 지금 와우 보드에는 카일의 물고기가 없다.

그런데 카일의 집에는 잘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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