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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엄마 색종이 접기

튤립 액자를 접었다.

by 헝가리 하은이네 2011. 5. 18.

장선생님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이쁜 튤립 액자를 보았다.

너무 이뻐 우리 아이들도  지난주에 접었다.

샘플로 접어본 꽃들을 작은 바구니에 꽂아서 리셉션 데스크 위에 올려놓았다.

금요일 팀 아가들이 접은 튤립 액자 들이다.

작은 녀석은 이날 만든 액자를 한글학교 선생님께 스승의 날 선물로 드렸다.

핑크, 보라가 작은 녀석 액자이고 옆의 노랑, 보라는 현진이가 만든 것인데

수요일팀 아가들이 만든 액자다.

로렌스와 칼은 튤립 2송이 만들더니 이젠 됐단다.

벌써 다음 주가 올해의 마지막 색종이 접기 수업이다.

다음 주에는 사진을 넣는 사진첩을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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