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아이들과 함께 운동복과 두 가지 예쁜 원피스를 접었다.
어렵지 않아 잘 접었는데 한 시간에 3가지를 종류를 접었더니
헷갈리는지 조금지나면 또 물어보고 다른 것을 접은 뒤에 다시 물어보곤 한다.
리나가 접은 예쁜 옷들이다.
소매가 있는 것도 있고 민소매 원피스도 있고.....
제임스가 접은 옷들은 깔끔하다.
워낙 선을 잘 접으니 모양도 단정하니 이쁘다.
이쁘게도 접었다.
칼라를 다시 접어 올린 것이 특이하니 이쁘다.
다음주에는 팽이 장미를 접어 볼까..... 생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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