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안 오는 가을날,
우리는 우산과 장화를 접었다.
이쁘다. 그런데..... 좀 화려했나......?
파란 우산과 장화가 깔끔하니 이쁘다.
어째..... 노란 장화의 높이가 좀 다르네.....
블랑카의 우산과 장화.
내가 좋아하는 면봉으로 그리기를 이번 주에 했다.
요즘 탱크에 꽂힌 케베.
마띠는 요즘 계속 상어만 그린다. 아무래도 오래갈 것 같은 예감.....
해가 아주 인상적인 가현이의 그림.
총이란다. 화력이 엄청난 민우의 총.
이번 감기는 좀 오래간다.
보통 길어야 일주일인데.......
이번 주도 감기로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견딜만했다.
다음 주는 괜찮겠지.... 그리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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