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랑 꽃을 접었다.
쉽다면 쉽고 사내 녀석들은 어렵다면 어렵고....
예상대로 사내녀석들은 그저 수다수다수다.....
정말 웬 수다가 그리도 많은지.
여자아이들은 말도 없이 열심히 접고 또 접고.
그러더니 롤리팝을 보고는 눈빛이 반짝반짝.
나중에 라이언은 꽃을 엄마에게 드렸단다.
사탕은 자기가 먹고.
다음 주는 상자를 접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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