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기독서점엘 갔다.
귀하디 귀한 하나님의 아들,
엄마 아빠의 보물 하겸이 성경책을 사러.
요즘은 아기 성경책도 참 이쁘게 잘 나오는 구나.
하은이, 하빈이 때 성경책이 생각나네.
매일 축복 기도 책도 샀다.
밤마다 한장씩 보면서 기도해 줘야 겠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아들, 우리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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