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오늘은 고양이를 그려 봤다.
떡고무가 뭔지 몰랐는데...이럴때 쓰는 지우개인가 보다.
주문한 지우개 오면 표현이 더 잘 되려나?
내 지우개를 잘라서 했는데 날카롭게 표현이 안된다.
찰필? 그것도 필요하단다. 없으면 면봉이나 휴지로 하라 해서 휴지,면봉 사용했는데,
찰필도 딸이 주문해 줬다. 돈은 신랑이 내주고. 난 카드가 없어서리. ㅎㅎ
해외에 살면서 카드 잃어 버리면 재발급이 안되서 불편하다.
'소소한 취미들 > 그림연습 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컵 그리기 (0) | 2020.05.26 |
---|---|
꽃게 그리기 (0) | 2020.05.25 |
펜으로 새그리기 (0) | 2020.05.23 |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다. (0) | 2020.05.18 |
그림 연습을 시작했다. 어버이날 카드도 받고 - 2020년 5월 9일 (0) | 2020.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