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881

창세기 16장 - 20장 / 창세기 16장 - 18장 아들이 개학을 했다. 그래서 울 하겸이는 하루에 3장 바쁠때는 2장만 읽기로 했다. 누나들이 5장을 읽는다 했더니만 굳이 자기도 똑같이 5장을 읽겠다고 하더니만... 어젯밤에는 3장을 읽더니 쉬겠다고. 3장도 장하지 우리 아들. 하겸이 하빈이 하은이 엄마 2024. 1. 5.
창세기 11장-15장 하은이는 출근전에 읽어서 보내고, 하빈이. 하겸이 1장 읽고 친구 집에 놀러 갔다 와서 밤에 잠자기 전에 12~15장까지 읽은 우리 아들. 엄마 2024. 1. 4.
창세기 6~10장 오늘은 큰 딸이 제일 먼저 올렸다. 그리고 우리 아들. 작은 딸은 어제 말씀까지 한 번에 올렸고. 감사한 날. 하은이 6~9장 하은이 9장~10장 하겸이 5~10장 하빈이 1~10장 엄마 6~10장 2024. 1. 2.
2024년 신년 마거 졸탄 음악회 어쩌다 보니 매년 1월 첫날은 마거 졸탄 신년음악회로 시작을 한다.올 해는 좀 일찍 출발을 했다.매년 주차장 입구에서 시간이 너무 걸리고 입구에서 또 줄이 너무 길기에 일찍 출발했더니만 1시간 일찍 도착.덕분에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사람들이 무대 앞으로 나와서 공연 전에 사진을 이렇게나 많이찍는 줄을 몰랐었다.작년에는 코로나 여파로 와인 건배가 없었는데 올 해는 와인으로새해 건배를 하려나 보다. 올 해는 어째 맨 앞 줄이다.다리가 편해서 좋기는 한데....내 옆자리는 저리 젊은데  장군이란다....영화배우같이 멋진 부부다.제일 윗 줄까지 꽉 차는게 매년 봐도 봐도 신기하다. 올 해는 VIP 맨 앞 줄이라서 사진 찍기 그래서 안 찍다가...나중에 동영상 몇 개 촬영을 했다.집시로만 구성된 집시 악단이다... 2024.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