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헝 임근형 대사님1 태권도 유,소년 유럽 선수권 대회 개막식. 태권도 좋아하는 우리 하겸이랑 헝가리에서 열리고 있는 태권도 유소년 유럽 선수권 대회 개막식에 참석을 했다. 유럽에 있는 42개국에서 참여를 했고 유소년이니까.... 고등학교 이하 유럽 선수권 대회가 시작되었다. 젊음이 참 좋다. 써버차 다리 위에 저리들 앉아서 쉬고, 사진 찍고, 누웠어~~~ 이쁘다. 저런 젊음이. 평창 동계 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서 나왔나 보다. 염치가 저 안에 있네. 염치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대사님이랑 울 신랑이 입장하고. 옆에서 하겸이. 엄마~~~ 아빠랑 아빠 친구다. 친구 아니야. 대사님이야. 유럽의 42개국에서 모였다.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겨루기 위해서. 주헝 임근형 대사님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때 울 아들 또, 엄마~~ 아빠 친구야... 2017.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