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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 엄마의 일/2009년

액자 만들기

by 헝가리 하은이네 2009. 6. 10.

교실 들어 가는 문에 장식했던 사진을 어찌할까 고민을 하다가

액자를 만들기로 했다.

액자를 만들어서 장식했던 사진을 붙여서 종업식날 보내기로 했다. 

 

 앞으로 10일이면 방학이다. 아니 종업식이다.

그래서 그냥 이렇게 사진을 붙였다.

종업식날 아이들 손에 들려 보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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