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연필로 그림을 그리게 했다.
그리고 그 종이 위에 OHP필름을 얻고 유성팬으로 그림을 복사해서
색칠을 하게 한 후에 쿠킹 포일 위에 글루건으로 붙였다.
처음 OHP필름 위에 그릴때는 자기들 보기에 그저 그랬던 모양인데
저리 호일위에 붙여주니 "와아~~~~" 한다.
보기에 좋았나 보다.
예전 한국에서는 매번 다른 재료를 구해서 그리곤 했었다.
여기서는 다양한 재료 구하기가 쉽지 않다.
샌드 페이퍼 위에 그려도 재미있는데.......
'그룹명 엄마의 일 > 201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스 선미..... 내 김은.....? (0) | 2011.03.09 |
---|---|
한국 탈 만들기 (0) | 2011.03.07 |
OHP필름으로 데칼코마니 하기. (0) | 2011.02.18 |
발렌타인 데이 (0) | 2011.02.16 |
봄 날에 놀러 나 온 병아리들 같다. (0) | 2011.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