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P필름에 물감을 짜고 그 위에 본드를 함께 짠다.
그리고 반 접어서 살짝 눌러 주면 이렇게 멋진 작품이 나온다.
OHP필름 위에 물감을 본드와 함께 섞었기에 마르더라도 부서져 떨어지지 않는다.
아이들에게 각자 좋아하는 색 3가지씩을 고르라 했다.
그리고 멋진 데칼코마니 나비를 만들었다.
오우~~~~~ 날개가 환상적인데......
만들면서 나방같다 하더니 정말 나비보다 나방 같기는 하다.
다 마른뒤에 펭귄을 내려 집에 보내고 나비를 달았다.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어제부터 또 눈이 내린다.
에휴~~~~
이제 그만좀 내리지.......
'그룹명 엄마의 일 > 201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탈 만들기 (0) | 2011.03.07 |
---|---|
OHP 필름에 그림 그리기. (0) | 2011.02.25 |
발렌타인 데이 (0) | 2011.02.16 |
봄 날에 놀러 나 온 병아리들 같다. (0) | 2011.02.11 |
Asian Day-Happy New Year(한복) (0) | 2011.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