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팀은 이틀 걸릴 줄 알았는데 그날 바로 접어서 놀랬다.
역시 이 녀석들도 몇 달 색종이 접기를 하더니 어느새 실력이
늘었다.
그래도 역시 끼우는 것은 힘든가 보다.
수요일팀 아이들이게는 전통 무늬 색종이를 주었다.
색이 화려하다.
금요일팀 아가들은 끼우는 것도 스스로 혼자 해보려 애들을 썼다.
뚜껑보다 밑이 더 끼우기가 어려웠나 보다.
그래도 제법 혼자들 잘했다.
다음 주는 인형을 만들까...... 하는데
이 정도면 잘할 것 같다.
이쁘다,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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