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이 분명한데.....
꼭 한겨울 풍경이네....
삼일만 지나면 4월인데.
날씨가..... 아픈가..... 보다.
저리 몸살을 할 만큼 그리 아픈가 보다.
근데 우리 아가들은 너무 신이 났다.
눈 녹는 것이 너무 안타깝단다.
또 눈이 왔으면 좋겠다고.......
'우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리 받기만 해도 괜찮은 것인지...... (0) | 2013.04.17 |
---|---|
깜짝 선물인 크리스타 부부 (0) | 2013.03.29 |
시간이 너무나 빠르다. (0) | 2013.03.25 |
세관에 걸린 짐이 도착을 했는데..... (0) | 2013.03.15 |
봄방학의 일상 (0) | 2013.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