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아~~
내가 요즘 너때문에 웃는다. ㅎㅎㅎ
딸들 커서 친구 이야기,학교 이야기, 숙제 도와달라는 부탁등등
아직까지 엄마랑 참 많은 대화를 해주어서 고맙지만
어렸을 적 처럼 까르르르 웃을 일은 많지 않은 요즘.
특히,
맘속에 큰 고민과 갈등을 담고 있는 요즘,
태산이가 나를 웃게 만든다.
태산~~~
너의 재롱에 엄마가 웃는다. ㅎㅎㅎㅎ
'우리들의 이야기 > 태산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다페스트 강아지 학교 오리엔테이션에 다녀왔다. (0) | 2014.03.09 |
---|---|
봄 맞이 하느라 옷갈아 입는 태산이. (0) | 2014.03.01 |
태산이도 기도하자~~!! (0) | 2014.02.10 |
태산아~~~ 널 어떡하면 좋으냐..... (0) | 2014.02.07 |
안돼! 넌 벌써 먹었잖아! (0) | 2014.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