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요일부터 이번주 월요일까지 작은 녀석이 어너스 콰이어팀에 합류했다.
주일에 두번의 공연이 있었다.
궁금해 하는 엄마를 위해 사진이 날라왔다.
하은이랑 사촌 동생이 가서 축하해 주었다고.
또 하나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한 작은 딸.
재잘재잘 이야기 풀어 놓을 텐데......
다음주에 헝가리 가면 듣겠지.
'우리들의 이야기 > 하빈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딸이 모델한 도너츠를 먹어 봤다. (0) | 2016.08.09 |
---|---|
2016년 Banquet (0) | 2016.05.15 |
프로젝트 사진이 멋지네. (0) | 2016.02.27 |
죈지 비르(옥혈이) 졸업 프로젝트에 모델이 된 하빈이 (0) | 2016.02.22 |
이쁜 나이다. 내 새끼. (0) | 2015.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