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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하겸이 이야기

네~~ 엄마~~~

by 헝가리 하은이네 2016. 11. 7.

대소변 훈련 시작하고 거의 실수를 안 하는 하겸이다.

그런데 요즘 참다가 급하게 쉬~~ 쉬~~ 한다.

그러더니 결국 실수를 했다.

아들... 아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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