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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하겸이 이야기

앰블런스 아냐, 구급차

by 헝가리 하은이네 2016. 11. 8.

요즘 말 배우느라 같은 질문 열 번도 넘게 하는 우리 하겸이.

설명을 해주면 그게 뭔지 잘 모르면 또 질문, 또 질문...

옆에서 지켜보는 우리 하빈이 포기...

우리 하겸이 끝가지 알려고 하는 그 노력은 정말 대단하다.

드디어 구급차 발음이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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