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 배우느라 같은 질문 열 번도 넘게 하는 우리 하겸이.
설명을 해주면 그게 뭔지 잘 모르면 또 질문, 또 질문...
옆에서 지켜보는 우리 하빈이 포기...
우리 하겸이 끝가지 알려고 하는 그 노력은 정말 대단하다.
드디어 구급차 발음이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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