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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하빈이네 믿음의 여정

딸들 꼭 보고 예수님과 동행 일기를 쓰면 좋겠다.

by 헝가리 하은이네 2019. 10. 3.

오늘 운전하면서 들은 말씀이다.

유 기성 목사님 말씀.

운전하면서 딸들도 함께 들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한 말씀 한 말씀이 감동이고

무엇보다

매일 예수님과 동행 일기를 말씀하셨는데..

그러고 싶다.

매일 매일.

정말 나에게 얼마의 시간이 허락되었는지 알 수 없이 사는 인생인데

예수님 잘 믿으며 살고 싶다.

그렇게 살고 싶다.

내 딸들이 그렇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예수님 잘 믿는 사람으로.

우리 하겸이가 하나님과 평생 동행하며

함께 걷는 삶을 잘 살면 좋겠다.

정말 그렇게 살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