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전하면서 들은 말씀이다.
유 기성 목사님 말씀.
운전하면서 딸들도 함께 들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한 말씀 한 말씀이 감동이고
무엇보다
매일 예수님과 동행 일기를 말씀하셨는데..
그러고 싶다.
매일 매일.
정말 나에게 얼마의 시간이 허락되었는지 알 수 없이 사는 인생인데
예수님 잘 믿으며 살고 싶다.
그렇게 살고 싶다.
내 딸들이 그렇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예수님 잘 믿는 사람으로.
우리 하겸이가 하나님과 평생 동행하며
함께 걷는 삶을 잘 살면 좋겠다.
정말 그렇게 살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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