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시간쯤 되면 울 아들 춤 연습이 시작된다.
집에 와서 태블릿 보고 그림 그리고
친구들 춘다고 산 픽셀도 하고...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춤을 추는 울 아들.
땀까지 흘리면서 추니 살찔 틈이 없네....
이젠 장식장 거울로 자신을 보면서 연습하는 아들.
아무래도 전신 거울을 준비해 줘야 하나 싶다.
아니면 누나 방 옷장 거울 앞에서 하라고 하든가.
'우리들의 이야기 > 하겸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영을 시작했다. (0) | 2020.01.25 |
---|---|
아들의 모든 것들이 보물이라서 (0) | 2020.01.15 |
하겸이의 BTS의 IDOL 춤 (0) | 2020.01.06 |
엄마따라 성경 쓰는 아들. (0) | 2020.01.06 |
울 아들의 댄스- BTS의 FIRE (0) | 2020.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