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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하겸이 이야기

오늘도 열심히 춤 연습하는 울 아드님.

by 헝가리 하은이네 2020. 1. 10.

저녁 식사시간쯤 되면 울 아들 춤 연습이 시작된다.

집에 와서 태블릿 보고 그림 그리고

친구들 춘다고 산 픽셀도 하고...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춤을 추는 울 아들.

땀까지 흘리면서 추니 살찔 틈이 없네....

 

 

 

 

 

 

 

 

이젠 장식장 거울로 자신을 보면서 연습하는 아들.

아무래도 전신 거울을 준비해 줘야 하나 싶다.

아니면 누나 방 옷장 거울 앞에서 하라고 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