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동안 어디도 못 가고 한국에 그냥 머물러 있는 딸에게
은아목장 대표님이 놀다 가라 연락을 주셨다.
주말에 다녀 왔다며 2주 전? 카톡으로 사진이랑 보내왔었다.
카페가 너무너무 예쁘다.
내년에는 우리 아들이랑 같이 가서 직접 만드신 요거트랑 쿠키도 먹고
양이랑 강아지랑 말이랑.... 놀다 와야 겠다.
얼마 전에 아이패드를 샀다고 하더니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그림을 그렸다며 보여 준다.
독특하고 예쁘네. 저작권 이런 거 해둬야 하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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